쉽게 풀어 쓴 편이어서 읽기 수월했다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다양한 변수를 창의적으로 발견하고 실험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고,
데이터 과학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그 만큼 주의해야할 사항 또한 많다고 느꼈다.
근데 이북의 단점이 내가 얼만큼 읽었는지 물리적으로 몰라서 조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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