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 이내

트래픽 높으면서

혼잡도가 낮은 단어들


일반적 키워드 40%

선점되지 않은 키워드 60%(혼잡도 1 넘고, 이미 등록된 앱 20개 이상일 경우 사용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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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l-xmf rhwjd ekscnrzl?

dwell time

동일 장소 체류 시간


ATL

Above The Line 이라는 약어로 4대 매체 광고인 TV, 신문, 라디오, 옥외미디어, 위성TV 등을 중심으로 이루는 광고 전략


MAU

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한 이용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


Sell-out

최종 소비자로의 매출


CDM

고객 다이렉트 마케팅

삼성전자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각자 필요에 맞는 마케팅을 지원하고, 체험 마케팅은 말 그대로 기능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Sales contribution (IM/TV)

-Digital MRS (全제품)


Paid

Media-TVC/ Radio/ News/ Magazine/ OOH 

지표예시 : social sentiment



Footfall 고객 수


influx rate 유입비율



<Retail>

Owned: Showcase/SMS/SES/SIS      팝업스토어개념?

Non-owned: CE store/Carrier shop  소매점?/통신사



bounce rate - 반송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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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data - 소비자 응답한 내용을 취한한 데이터

passive data - 소비자 행동을 자동으로 수집하는 자료(cctv, web bug, gp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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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혹 조사

: 그때 그때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의사결정을 위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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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은 창의성, 분석적인 사고, 소셜 망을 이용하여 제품을 팔고, 노출시키는 마케팅 방법으로 스타트업회사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온라인 마케팅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는데, 그로스 해커(growth hacker)들은 검색엔진 최적화, 웹사이트 분석, 컨텐츠 마케팅, A/B 테스팅과 같은 이미 대중화된 기술을 잘 이용하고있다.


그로스 해커(growth hacker)들은 낮은 비용으로 라디오, 뉴스, 텔레비전 광고 등과 같은 기존 미디어광고을 대체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나 바이럴 마케팅과 같은 혁신적인 방법들에 초점을 두고있다.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은 “먼저 성장하고, 수익은 나중에”를 추구하는 ‘lean’한 출발을 가능하게하여 스타트업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AirBnB 그리고 Dropbox, 이 모든 회사가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들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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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curation]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콘텐츠가 많아 질수록 선별된 양질의 정보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큐레이션은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신규 비즈니스의 기회가 창조적작업(콘텐츠 제작)에서 콘텐츠의 분류 편집 및 유통으로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자료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조합해내는 파워블로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거대한 집단지성을 형성한 위키피디아, 스마트폰을 통해 주제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이 큐레이션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큐레이션 [curation]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추천이라는 뜻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개별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것을 말한다.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선별된 양질의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느는데 큐레이션은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신규 비즈니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조합해내는 파워블로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거대한 집단지성을 형성한 위키피디아, 스마트폰을 통해 주제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이 큐레이션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LF 디자이너를 비롯한 패션전문가들이 신한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성향에 따라 맞춤 코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수많은 제품들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고객의 선택을 도와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신한카드 고객은 LF몰 ‘코드나인 전용관’에서 소비성향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 받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 구입 시 특별할인 서비스를 받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큐레이션 [Curation] (ICT 시사상식 2015, 2014.12.31,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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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Above The Line)

대중을 대상으로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ex TV광고

정보의 흐름은 단방향

파블로프의 자극-반응 이론이 근거

대중을 자극하면 반응한다는 논리

관심지표는 빈도수


BTL (Below The Line)

대중이 아닌 이들을 대상으로, 매스미디어가 아닌 다른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

타깃 중심으로 적절한 먼택트 미디어를 찾아 마케팅하는 것

인지-기억 이론이 근거의 틀

기억의 형태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는 논리

광고가 아닌 '경험의 기회'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주는 경험을 제공

정보의 흐름은 '나눔과 참여'

관심지표는 관계성과 유대감의 확보


과거 소비자는 대중의 한 일원이었으나 현대에는 자아 추구자이다.

과거에는 방관자였지만 현대에는 참여자이다.


ATL+BTL=TTL


[출처 : https://blog.naver.com/wkmarketing/2210602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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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After Market음성듣기]

요약 판매자가 제품을 판매한 이후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수요에 의해 형성된 시장.

기업들이 제품을 판매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수요에 의해 만들어진 시장을 말한다. 중고차, 자동차 부품, 프린터 카트리지 등이 애프터 마켓에서 거래되는 상품들이며, 이와 반대로 신차, 프린터 등의 완제품이 거래되는 시장을 비포 마켓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애프터 마켓은 자동차 시장으로 주유, 부품 및 내장품, 보험, 할부금융, 수리 및 세차, 중고차, 리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KOTRA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2013년을 기준으로 중고차 판매량이 신차의 약 3배에 이르렀고, 자동차 부품 시장의 규모도 GDP의 2.3%를 차지했다.

애프터 마켓은 신제품 시장인 비포 마켓에 비해 덜 경쟁적이고 정보가 불균등하여 시장의 효율성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A사의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이 자동차 장비 및 부품 등에 대해서도 A사의 제품만을 이용해야 한다면, A사의 입장에서는 타 회사와 경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품의 질을 개선하거나 가격을 인하하려는 노력을 덜 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시장 효율성이 떨어진다.

또, 불경기 시 신제품 판매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나, 보유한 제품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애프터 마켓은 비포 마켓에 비해 경기에 덜 민감하게 반응며 오히려 불경기 시 더 활성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애프터마켓 [After Market]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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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UserInterface)

디자인, 레이아웃, 기술적인 부분

폰트, 칼라, 줄간격, 반응성, 입출력단계, 에니메이션

보편성 지니며 사용에 큰 불편함이 없어야 함

다소 가이드라인과 정형화된 룰이 있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여 그것을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과 결과

통계자료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상황과 시점에 맞게 변화하는 것

룰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게 일반적


[출처 : https://brunch.co.kr/@aw2su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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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Net Promotion Score)

순 추천고객 지수. 

고객 충성도.

'추천의향'이라는 단 하나의 문항으로 고객 로열티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추천 의향 문항을 11점 척도로 측정하여 추천고객비율에서 비추천고객비율을 빼서 NPS를 산출한다. NPS는 추천 의향을 높임으로써 반복 구매(Repeat Purchase)또는 추천(Referral)을 일으키고, 이 두 가지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의 성장을 달성하고자 한다. GE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기업들이 NPS를 성과지표로 도입하면서 산업계에 점차 확산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NPS (매일경제, 매경닷컴)



NPS를 도입해야하는 이유

다른 모든 만족도 측정 지표를 대신하여 도입한 이유는 다음 3가지 입니다.


고객 만족도 조사는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주는 경향이 있기에 실제 성과인 ‘고객 유지율 (Customer Retention Rate)’ 과는 연결되지 않음

비즈니스 전문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NPS는 실제로 기업의 3년 성장률과 비례함

NPS는 객관적이며 단순하여 적용하기 쉬움


추천의향 문항을 0~10점으로 11점 척도로 두고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

0~6 : 비추천

7~8 : 중립

9~10 : 추천


NPS = 추천고객비율(Prometer)-비추천고객비율(Detractor)


그 후 NPS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이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전략들은 아래 3가지입니다.


- 추천 고객(Promoters)이 말하는 회사 / 제품의 강점을 귀담아듣고, 반대로 비추천 고객(Detractors)이 말하는 단점을 개선해나가는 방법 (기본)

- 중립 고객(Passives)이 상대적으로 많다 싶으면 이들의 감점 이유를 파악하고 보완하여 추천 고객(Promoters)군으로 이동시키는 방법

- 비교적 높은 점수를 준 비추천 고객(Detractors : 5~6점)이 언급하는 단점을 파악하여 이들은 중립 고객(Passives)군으로 이동시키는 방법

각각의 전략은 회사가 집중하고자 하는 목표를 고려하여 정하시면 됩니다.



NPS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3가지를 정하고 가셔야 합니다.


발송 대상 인원수

발송 대상 집단 선정

발송 주기 설정


NPS는 대략 250명에게 답변을 받으면 유효합니다. 

(자세한 설명 : https://support.zendesk.com/hc/en-us/articles/203759086-NPS-Best-Practices-The-most-effective-way-to-send-a-Net-Promoter-Score-survey)


endesk 에서는 미국에서 일반적인 응답률 15%를 토대로 약 1,700명(250/0.15)에게 보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국에서 잔디 이메일을 받는 사람 중 15%의 인원이 자발적으로 설문해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결과도 그러했고요.


이메일로 발송한 NPS 설문 응답률은 5%를 넘지 못했습니다. 


잔디 같은 경우, 이벤트 형식으로 NPS의 응답률을 높였습니다. 또한 약 10%의 응답률을 고려하여 NPS 발송 대상자 안전값을 2,500 ~ 2,800명 정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TIP : 이메일 제목에 이벤트 상품을 노출하면 클릭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NPS에 힘이 실리기 위해서는 응답자들이 우리 고객층을 ‘얼마나 잘 대표하고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아무리 응답이 많아도 해당 응답자들이 서비스를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고객이면 결과는 무의미해집니다.


요 기능들을 많이 접한 고객이어야 한다

- 잔디를 사용한 지 최소 한 달은 돼야 한다

잔디를 최근까지도 잘 이용 중인 고객이어야 한다.

- 잔디에 최근 이틀 이내에는 접속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잔디에 가입한 지 30일 이상 된 고객 중, 최근 이틀 이내에 로그인한 고객이 NPS 설문 발송 대상자에 적합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는 잔디가 웹/모바일 기반 사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기에 필요한 두 가지 기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NS 서비스라면 팔로워 수 및 로그인 정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라면 접한 콘텐츠 개수 기준이 될 수 있겠죠?


NPS는 정기적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피드백을 받고 그동안 제품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 동일한 사람이 단기간 내에 중복하여 NPS 설문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타입폼은 설문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쉬운 사용법, 깔끔한 디자인, 응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유료 버전도 비싸지 않기에 추천해 드릴게요. 타입폼에서 잔디팀이 가장 잘 사용 중인 기능은 바로 hidden fields 기능입니다.


보통 설문을 생성하면, 해당 설문의 링크가 생성되는 건 익히 알고 계실 거로 생각합니다. hidden field는 이 링크 뒤에 내가 추적하고 싶은 정보를 추가로 입력할 수 있게 해줍니다.


1) NPS 추이 분석

① 기간별 NPS 추이 

② 고객의 제품 사용 기간에 따른 NPS 추이


2) NPS 점수분포 분석


3) NPS 고객 집단별 비교 분석

가장 흔한 예시로는 ‘제품 구매 금액별 NPS 차이 비교’ 혹은 ‘사용하는 요금제 별 NPS 차이 비교’ 등이 있겠네요. 자사 제품에 돈을 더 많이 투자한 고객이라면 일반적으로 NPS가 더 높게 나올 겁니다. 


4) NPS 피드백 정리

NPS 계산기 : https://delighted.com/nps-calculator


처음 시행한 NPS 피드백은 3번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시기에는 어떤 피드백들이 올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유저들이 어떤 종류의 피드백을 주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에는 어떤 피드백들이 있는지 가볍게 읽어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중복해서 보이는 피드백에 표시를 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에는 피드백들을 기준에 맞춰 그룹화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s://medium.com/jandi-messenger-stories/nps-1-%ED%9A%8C%EC%82%AC-%EC%84%B1%EA%B3%BC-%EC%A7%80%ED%91%9C%EB%A1%9C-%EA%B3%A0%EB%AF%BC%EC%A4%91%EC%9D%B4%EB%9D%BC%EB%A9%B4-nps-%EA%B0%9C%EB%85%90%EC%9D%80-%EC%95%8C%EA%B3%A0-%EA%B0%80%EC%9E%90-40fdc09f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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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마케팅 전략

NPS 궁극적 질문에 대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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